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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보양(老人保養)

원문 노인의 보양(老人保養) 만약 늙은이가 점점 피곤해 하고 수척해지면 반드시 덥게 보하는 약을 더 넣어 써야 하며 된죽을 먹으면서 보양해야 한다. 약으로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이공산(異功散, 처방은 다 내상문에 있다), 위생탕(衛生 드, 고진음자(固眞飮子, 처방은 다 허로문에 있다)를 쓴다. 또한 병이 들지 않게…

양생하는 데 가장 긴요한 방법[攝養要訣]

원문 《태을진인칠금문》에, “첫째, 말을 적게 하여 내기(內氣)를 기른다. 둘째, 색욕을 경계하여 정기(精氣)를 기른다. 셋째, 음식을 담백하게 먹어 혈기를 기른다. 넷째, 침을 삼켜 오장의 기를 기른다. 다섯째, 성을 내지 않아 간기를 기른다. 여섯째, 음식을 맛있게 먹어 위기(胃氣)를 기른다. 일곱째, 생각을 적게…

상고시대 사람들이 소박한 데 대하여[論上古天眞]

원문 상고시대 사람들이 소박한 데 대하여[論上古天眞] 상고시대의 성인은 늘 이렇게 말하였다. “허사(虛邪)와 적풍(賊風)은 제때에 피해야 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허욕을 없애면 진기(眞氣)가 보전되고 정신이 산란해지지 않으면 병이 어디서 생기겠는가. 그러 퓐涇여러 가지 잡념이 없고 욕심이 적으며 마음과 정신이 안정되어 사물에…

사람의 몸은 하나의 나라와 같다[人身猶一國]

원문 사람의 몸은 하나의 나라와 같다[人身猶一國] 포박자(抱朴子)는 “한 사람의 몸은 한 개 나라의 형태와 같다. 가슴과 배 부위는 궁실(宮室)과 같고 팔다리는 교외[郊境]와 같으며 뼈마디는 모든 관리들과 같다. 신(神)은 임금과 같고 혈(血)은 신하와 같으며 기( 는 백성과 같다. 자기 몸을 건사할…

오래 살고 일찍 죽는 차이[壽夭之異]

원문 《소문》에 다음과 같이 나온다. “황제가, ‘상고시대의 사람들은 모두 나이가 100살이 넘어도 동작이 노쇠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나이가 50살만 되어도 동작이 노쇠하게되는 것은 시절이 달라져서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이 양생(養生)의 도를 잃어서입니까? ‘라 하니, 기백이, ‘상고시대의 사람중에 양생의 도를 아는…

심장을 수양하는 법[心臟修養法]

원문 심장을 수양하는 법[心臟修養法] 항상 음력 4월, 5월 초하룻날과 보름날 이른 아침에 남쪽을 향하고 단정하게 앉아서 이빨을 아홉번 맞쫏고[叩] 현천(玄泉, 침)으로 세번 입을 가셔서 삼킨 다음 조용히 생각하면서 이궁적색기( 宮赤色氣)를 세번 들 見떽챨殷30번 숨쉴 동안만큼 숨을 쉬지 않고 참는다[양생서]. 현대의학·심리학적…

건강(乾薑, 마른생강)

성질·맛 몹시 열[大熱]하고 맛이 매우며[辛] / 매우며[辛] 효능(원문) 성질이 몹시 열[大熱]하고 맛이 매우며[辛](쓰다[苦]고도 한다) 독이 없다 현대의학적 해설 말린 생강은 생강보다 매운 성분이 농축되어 몸을 덥히는 효과가 더 강하다고 전통적으로 설명된다. 현대 영양학적 해설 향신료로 널리 쓰이며 생강과 유사한 소화…

생강(生薑)

성질·맛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매우며[辛] 독이 없다 / 매우며[辛] 독이 없다 효능(원문)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매우며[辛] 독이 없다 현대의학적 해설 생강의 매스꺼움 완화 효과는 현대 임상에서도 일부 입증되어, 임신 초기 입덧이나 항암치료 후 구역감 완화 보조요법으로 연구된다. 현대 영양학적…

무화과(無花果)

성질·맛 / 효능(원문) 맛은 달고[甘] 음식을 잘 먹게 하며 설사를 멎게 한다[식물] 현대의학적 해설 무화과가 장을 이롭게 한다는 서술은 식이섬유 함량과 관련지어 볼 수 있다. 현대 영양학적 해설 식이섬유(특히 펙틴)가 풍부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일로 평가된다.

산사자(山 子, 찔광이)

성질·맛 / 효능(원문) 식적(食積)을 삭히고 오랜 체기를 풀어 주며 기가 몰린 것을 잘 돌아가게 하고 적괴(積塊), 담괴(痰塊), 혈괴(血塊)를 삭히고 비(脾)를 든든하게 하며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이질을 치료하며 종창을 빨리 곪게 한다 현대의학적 해설 산사자가 소화(특히 육류)를 돕는다는 전통적 인식은,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