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길이 차이

다리길이 차이 동영상

다리길이 차이

다리길이
시술 전
다리 길이 차이
시술 후

다리 길이 차이 분석의 의미

  • 장단족은 경추, 흉추, 요추, 천장관절의 관절 성향 및 근육 성향에 모두 영향을 받습니다.
  • 추나요법 후 치료가 잘 되었는지 판단하기 위해 다리길이 검사를 합니다. 예를 들어 왼쪽 다리가 짧기 때문에 왼쪽 골반이 틀어졌다고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 추나요법을 정확하게 진단한 후 시행하면 다리 길이는 자연스럽게 같아집니다. 척추의 문제가 해소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척추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다리 길이를 맞추려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 선천적으로 다리 길이에 차이가 나거나 화상이나 골절에 의해 실재 다리 길이에 변화가 생긴 경우에는 추나요법으로 해결 할 수 없고 깔창등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척추의 틀어짐이 오래 되어 보상이 끝난 경우는 다리 길이가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이 때는 치료 중간기에 도리어 다리길이가 달라졌다가 완성기에 다시 같아집니다.

무릎이 아픈 환자에게는 족지분석을 할 수 없다. 다른 진단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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