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

목 통증/어깨 통증

목통증/ 어깨통증 관련 질환

목 통증

목디스크, 퇴행성 디스크, 후관절증후근, 흉곽출구증후군, 일자목, 거북목, 오십견(동결견) 회전근개 손상, 이두근건초염, 극상근건염. 석회화극상건염. 견봉하점액낭염, 삼각근하점액낭염, 염좌, 건부분파열, 섬유조직염, 자세에 의한 견관절통 등 목 통증과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

현재 호소하는 증상과 관련한 정확한 병명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추나치료로 치료가 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의 자가진단을 통해 추나요법이 필요한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다음 자가진단을 통해 해당 사항이 많을수록 소생한의원의 추나요법 / 척추교정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목통증/ 어깨통증이 추나 요법으로 좋아질 수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

첫째, 증상으로 살펴본다.

둘째, 목과 어깨 관련 통증 자가진단

먼저 반듯하게 앉는다.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고 앉아서 팔을 좌우로 벌린 상태에서 그대로 손등이 마주보게 머리 위로 들어 올린다.
목을 숙여 바닥을 본 자세에서 팔을 좌우로 벌려 손등이 마주보게 머리 위로 들어 올린다.
목을 뒤로 젖히고 천장을 보는 자세에서 좌우로 벌려 손등이 마주보게 머리 위로 들어 올린다.

목 통증
목머리 정상 위치에서 팔 올리기

어깨 통증
머리 숙이고 팔 올리기
머리를 뒤로 젖히고 팔들어올리기
머리를 뒤로 젖히고 팔들어올리기

어깨만의 문제라면 목의 위치에 상관없이 모두 다 잘 올라가지 않아야 하지만, 목의 위치에 따라 어깨를 들어 올릴 때의 통증이나 들어 올리는 정도가 변하면 척추에 기인한 어깨 통증으로 판단할 수 있고 추나요법이 필요합니다.

위 그림은 얼굴이 정면을 바라볼 때는 팔이 정상적으로 올라가지만 고개를 숙일 때 양팔의 움직임이 약간 제한되고 고개를 뒤로 젖힐 때는 우측 팔의 현저한 제한을 보인다. 이런 경우가 추나 요법이 꼭 필요한 경우이다

어깨의 통증이 어깨만의 문제라면 목의 위치에 상관 없이 3가지 경우에 있어 똑 같이 잘 올라가거나 올라가지 않아야 하지만 목의 위치에 따라 잘 올라가기도 하고 안 올라가기도 한다면 이는 어깨와 목의 통증이 척추가 틀어진 것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뜻이므로 적극적인 추나 요법이 필요하다
목의 통증은 당연히 척추의 기능적, 구조적 이상으로 초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어깨 통증 역시 이에 관련되어 나타나는 통증이 대부분입니다.

어깨의 움직임은 어깨 뿐 아니라 목뼈(경추)와 등뼈(흉추)가 기본적으로 잘 지지하고 있어야 완전한 운동이 이루어집니다

추나 요법의 대상

위의 목 통증, 어깨통증 관련 자가진단 결과 목의 위치에 따라 통증 변화하고 자가진단 관련 증상이 많은 경우

추나요법 해당 사항 없음

위의 목 통증/ 어깨 통증 관련 자가진단 결과 검사상 변화가 없고 관련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