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길이

추나요법 후 다리 길이 변화

추나요법과 다리 길이

추나요법
치료 전
치료 후

치료 전 – 좌측 다리가 짧다 → 치료 후 – 다리 길이가 같아짐


치료 전
치료 후

치료 전 – 우측 다리가 덜 굽혀진다 → 치료 후 – 우측 다리가 잘 접혀짐

다리 길이 차이를 분석하는 것은 척추가 얼마나 틀어져 있는지를 갸늠해 보는 것과 치료가 잘 되고 있는지를 판별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추나치료는 틀어진 관절을 교정하여 원래의 자리로 보내주는 것인데 교정을 하다보면 염발음 즉 관절에 나는 ” 뚝 ” 하는 소리가 나는데 보통 이 소리가 나면 무조건 교정이 되는 줄 알고 있지만 사실은 치료를 하다보면 소리가 날 수도 있고 안 날 수도 있는 것이지 염발음이 치료가 잘 되었는지를 감별해 주는 판단 기준은 절대 아닙니다.
척추가 틀어짐으로 인해 다리 길이의 차이가 생기게 되며 이를 기능적 다리 길이의 차이라 합니다.
따라서 척추가 틀어지는 것을 치료하는 추나치료 후 치료가 잘 되었다면 다리의 길이는 자연스럽게 같아져야 합니다. 이를 확인하는 검사가 다리길이 검사 즉 족지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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