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장애, 턱 통증 치료하는 바태 추나

턱관절장애, 턱관절통증, 턱에서 나는 소리를 치료하는 소생한의원의 바태 추나요법입니다.

수 년 동안 턱이 안 좋아 많은 치료를 했다고 합니다.

50대 후반의 여성인데 치과에서 교합장치도 하고 한의원에서 치료도 받아보고요.

턱관절이 움직일 때마다 너무 흔들리고 뼈가 갈리는 소리가 나며 답답하기도 하고 통증도 심합니다.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턱관절 디스크의 마모도 심했고 턱관절 자체가 불안정해서 많이 흔들거렸습니다.

다른 분 보다 많이 걸렸지만 매주 한 번 2개월 정도 치료 후 현재는 증상이 80% 이상 좋아져서 많이 편해 하시네요.

추나도 했고 약침치료도 했고 매선치료도 했습니다.

이 분은 경추의 퇴행화도 많이 심했어요.

턱관절을 교정하는데 왜 경추를 교정해야 하지요?

턱관절보다는 전체 척추로 봤을 때는 경추 특히 상부경추의 안정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지렛대 아시지요. 지렛대로 힘을 줄 때 받침대가 안정되어야 합니다. 그 받침대 역할을 상부경추가 합니다. 상부 경추가 틀어져 있으면 턱관절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경추를 교정합니다.

어떤 분들은 천장관절을 교정해야 턱관절이 좋아지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 몸은 매우 유기적입니다. 특히 척추는요 .

턱관절에서 나는 소리, 관절이 마모되는 소리인가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턱관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서 관절음이 생겨납니다.

관절음이 나는 턱관절보다는 나지 않는 턱관절이 더 좋긴 합니다.

그런데 이 관절음은 관절이 열리고 닫히다 보니 생겨나는 소리입니다. 관절 자체가 마모되는 소리가 아니고요.

그러나 관절이 좋지 않아서 소리가 난다면 이 상태에서 치료하지 않고 턱관절을 과사용하면 관절의 마모가 일어날 수도 있겠지요.

관절이 갈릴 정도로 마모 되어 있다면 턱관절을 정상적으로 움직일수도 없을 겁니다.

모든 턱관절 장애는 추나치료를 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아요.

턱관절장애는 관절성과 근육성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턱관절을 움직이는 근육이 긴장되어서 턱관절 장애가 생겨나는 경우가 많아요. 턱관절 장애 초기 이거나 턱관절을 일시적으로 과사용했을 때 생겨납니다.

그러나 이 상태가 만성화되면 관절 자체의 문제로 변합니다.

관절 자체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추나치료를 합니다.

턱관절 교정하는 것이 아픈가요?

턱관절, 상부경추 등을 교정하는 것은 실제로 아프지 않습니다.

간혹 처음 해 보는 시술이다보니 겁도 나고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막상 한 번 시술 받아 보면 그 다음부터는 적응을 금방 하세요.

턱관절이나 경추가 문제 있는 부분을 정상적인 위치로 되돌려 보내는 것이지 비트는 것이 아닙니다.

턱관절 교정을 위해서는 얼마나 자주 치료해야 하나요?

급성적인지, 만성적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평소 턱관절 장애가 없었는데 갑자기 생기거나 만성적 상태에서 상황이 더 안 좋아졌다면 일시적 급성 상태가 됩니다. 급성 상태에서는 통증 개선을 위해 좀 더 자주 내원해 주셔야 합니다. 매일 또는 격일로 오셔서 치료 받는 것이 좋고요.

그러나 만성 상태인 경우에는 일주일 1-2회 치료로도 충분합니다.

턱관절 교정 치료만 하나요?

아닙니다.

턱관절 교정 치료만으로 해결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아요.

상부경추 교정도 해야 하고 턱관절 상태에 따라 약침, 매선 등의 시술도 필요합니다.

물론 침치료도 필요하고요.

측두하악관절(TMJ) 장애(턱관절 장애)

측두하악관절 장애 즉 턱관절 장애는 턱 관절과 주변 근육 및 인대에 통증과 압통을 유발합니다. 원인으로는 치아 연삭, 턱 부상, 관절염 및 일상적인 마모 등이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는 상태에 따라, 개인별 치료에 차이가 있습니다.

추나치료, 침치료, 약침치료, 매선치료 등을 위주로 합니다.

턱관절 장애는 ?

턱관절 기능 장애는 턱 관절과 주변 근육 및 인대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태는 턱 통증, 두통, 입을 열고 닫는 데 어려움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상태를 턱관절 또는 턱관절 장애라고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두 개의 TMJ(턱관절)가 있습니다. 얼굴 양쪽, 귀 바로 앞에 하나씩 있습니다. 턱관절은 아래턱뼈를 두개골에 연결하고 씹거나 말하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돕습니다.

일반 성인 인구의 5%~12%가 어떤 형태로든 턱관절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이 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두 배 더 흔합니다. 20~40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턱관절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턱관절 기능장애의 유형

턱 관절의 장애.

씹는 근육의 장애.

턱관절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두통.

증상 및 원인

턱 통증 .

얼굴 통증.

어깨나 목에 통증이 있습니다 .

턱이 뻣뻣함.

입을 열거나 닫기가 어렵습니다.

턱이 터지 거나 딸깍 소리가 납니다.

두통 .

편두통 .

귀가 아프다 .

치통 .

이명 (귀에서 울리는 소리).

치아가 서로 맞물리는 방식의 변화( 부정교합 ).

턱관절 기능 장애의 주요 원인은 무엇입니까?

턱 부상(예: 턱이 부러지거나 탈구됨 ).

이를 갈거나 악물고 있는 경우( 갈갈이 ).

턱관절에 관절염이 있습니다 .

부정교합(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경우).

스트레스 .

그러나 임상에서 보면 이런 원인이 아닌 평소의 척추 불균형이 더 큰 원인입니다. 거북목, 일자목 등도 상당한 원인을 제공합니다. 이런 척추 불균형 상태에서 스트레스나 과로 또는 턱관절의 일시적 과사용으로 턱관절 장애가 나타납니다.

턱관절 장애를 악화시키는 것들

치아를 도구로 사용합니다(예: 옷의 태그를 떼어내는 것, 병 뚜껑을 따는 것)

거북목, 일자목 등자세가 좋지 않습니다. (목, 어깨, 안면 근육에 과도한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펜, 연필 또는 기타 물건을 씹는 것(일반적인 “신경질적인 습관” 행동)

얼음을 씹거나 껌을 과도하게 씹는 행위.

음식을 먹을 때 입을 크게 벌립니다. (이로 인해 턱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낮에 이를 꽉 개물고 있습니다.

수면시 이를 갑니다.

턱관절 장애의 증상은 턱관절 자체의 증상을 포함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눌 수 있어요.

턱관절에 문제가 생겨서 턱관절이 불편하면 당연히 턱관절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턱관절에 문제가 생겼지만 턱관절 자체가 불편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두통이나 어지러움증, 어깨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턱관절 자체의 증상이 평상시에도 조금씩 나타났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에는 나의 턱관절에 이상이 있을 거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예민한 분들은 턱에서 나는 소리에도 민감하고 턱을 벌렸다 다물때 비뚤어지게 움직이는 것을 느끼는 분도 있고 벌리는 정도가 감소되는 것도 느끼는 분도 있어요.

그러나 대부분은 치료 후에 턱관절이 편해지고 나서야 이전에 턱관절이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턱이 움직일 때 틀어지는 모양은 매우 다양합니다.

턱관절 검사 분석 | 소생한의원

턱관절을 검사한 결과분석 내용으로 단순형과 복잡형으로 나뉜다

https://www.isosaeng.com/%ec%b6%94%eb%82%98%ec%9a%94%eb%b2%95-%ec%b2%99%ec%b6%94%ea%b5%90%ec%a0%95/%ed%84%b1%ea%b4%80%ec%a0%88-%ec%b6%94%eb%82%98%ec%9a%94%eb%b2%95/%ed%84%b1%ea%b4%80%ec%a0%88-%ea%b2%80%ec%82%ac-%eb%b6%84%ec%84%9d/

벌리거나 다물 때 한 번 정도 틀어지는 단순한 형태와 여러 번 틀어지는 복잡형으로 나눌 수 있어요.

치료는 결국 어느 쪽으로 편위(치우침)되느냐가 중요합니다.

턱관절 장애의 유형

근육형턱관절 주변의 근육 긴장으로 발생
관절형턱관절한 쪽 턱관절이 틀어져서 잘 안 움직이는 경우
상부 경추상부 경추가 틀어져서 2차적으로 턱관절이 잘 안 움직이는 경우

단순한 턱관절 주변의 긴장은 침치료나 약침치료로 긴장을 풀어주면 됩니다. 대개 초기의 턱관절 장애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5회 전후의 치료로도 충분히 회복 가능합니다.

관절형은 관절 자체의 틀어짐이 있는 경우로 추나요법을 통한 교정이 필요합니다.

턱관절 장애가 틀어진 경우는 턱관절을 교정해야 하고 상부경추가 틀어진 경우는 더욱 정교한 추나요법을 통한 교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임상에서는 이런 유형이 복합적으로 섞여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경우는 이런 유형 분류도 중요하지만 턱관절 디스크의 손상 여부도 중요합니다. 턱관절 장애로 인해 만성적인 손상이 지속되거나 외상으로 인한 손상이 심각한 경우는 턱관절 디스크 손상을 치료해야 합니다.

이 치료는 디스크 회복을 돕는 약침치료나 매선요법 등으로 효과적으로 치료합니다.

비정상 턱관절 구조 | 소생한의원

비정상적인 턱관절의 구조가 더욱 심해지면 디스크 조직이 앞으로 빠져 나와 있을 뿐 아니라 디스크 조직과 인대조직이 위축되고 움직임이 현저하게 저하됩니다. 도리어 디스크 조직이 관절을 보호하기는 커녕 관절돌기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구조물로 전락하여 턱이 벌어지지 않게 됩니다.

추나 치료가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는 방법

턱관절 장애에 대한 추나 치료의 주요 초점은 통증을 완화하고 턱과 주변 근육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동 조정, 연조직 치료, 턱을 재정렬하고 근육 긴장을 줄이며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과 같은 기술의 조합을 사용하여 이루어집니다.

추나치료는 경추뿐만 아니라 흉추와 어깨에도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 부위는 턱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턱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고관절이나 골반 역시 턱관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영역의 정렬 불량이나 제한 사항을 해결함으로써 턱의 긴장을 줄이고 이동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의 치료가 단순한 턱관절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 이유는 추나요법 자체가 불균형화된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턱관절장애 뿐 아니라 평소 어깨통증, 목통증, 허리통증 등이 있었다면 더욱 더 추나요법을 권해드립니다.

턱관절 장애 통증 구별

턱관절 장애 통증은 턱과 두개골을 연결하는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설명합니다. 턱 통증이 주요 증상이지만 턱의 부종, 두통, 귀 통증, 턱 경직, 현기증, 이명 등의 다른 징후가 있습니다.

환자는 씹거나 물 때 통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입과 민감한 치아를 열고 닫을 때 딸깍거리거나 펑하는 소리가 납니다. 지압사는 근육, 인대, 신경 및 관절을 마사지하고 정렬하여 턱관절 통증을 즉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추나요법을 통한 턱관절 교정

추나요법을 통한 턱관절 교정에는 수동 조정과 연조직 치료가 포함됩니다. 조정은 모든 부품이 자연스러운 위치에 있도록 하여 오정렬로 인한 응력을 제거합니다. 연조직 조작은 통증 완화와 빠른 치유를 제공합니다.

잘못된 턱 정렬, 스트레스, 이 갈기(이갈이) 및 턱 부상으로 인한 턱관절 통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세션은 또한 목 통증, 긴장, 두통 및 턱관절 염발음 (갈라지는 소리 및 덜그럭거리는 소리)을 완화합니다.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

턱관절 통증의 상당수는 과도한 신체적, 정신적 부담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긴장된 신경과 긴장된 근육은 추나요법과 침치료 등으로 많이 완화됩니다. 치료는 턱, 안면 부위, 목, 어깨, 등 주변의 모든 근육과 신경을 대상으로 합니다.

갇힌 신경을 풀어주고 근육 긴장을 완화하며 목과 척추 기능 장애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또한 붓기를 예방하고 턱 근육으로의 혈액 순환을 촉진합니다. 전체 치료 계획을 마친 후에는 턱과 목 주변의 통증과 압박감이 사라져야 합니다.

턱관절 장애의 또 다른 중요 포인트

턱관절이 좋아져야 뇌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턱관절 장애의 징후는 무엇입니까?

일부 사람들에게 TMJ 통증은 턱과 얼굴에 참을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항상 이런 식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턱관절 장애의 몇 가지 징후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 통증
두통
턱관절 관련 근육 경련
치아 마모 (이갈기)
턱 통증
귀 통증
근육통
어깨 통증
팔이나 손의 따끔거림 또는 무감각
턱 주위의 압통
입을 끝까지 여는 데 문제가 있음
입을 벌릴 때 펑하고 터지는 소리나 딸깍하는 소리가 난다

사진 삭제

https://hospitalhandbook.ucsf.edu/03-internal-jugular-vein-cannulation/03-internal-jugular-vein-cannulation

SCM이라는 흉쇄유돌근은 턱관절 장애에서 흔하게 긴장됩니다. 흉쇄유돌근 주변에는 뇌로가는 경동맥이 자리잡고 있어서 흉쇄유돌근 긴장은 경동맥을 압박하여 뇌로 가는 혈류를 차단시킵니다.

그러나 턱관절 장애로 인해 경동맥의 협착되어 뇌로 가는 혈액이 감소되면 여러가지 심각한 증상이 발생합니다.

브레인포그 – 머리가 멍하다.
머리가 안개가 낀 것 같다.
집중이 안 된다.
기억력이 떨어진다
귀에서 소리가 나고 갑자기 잘 안 들린다.
코가 잘 막힌다.
잘 때 코골이가 심하다
어깨가 너무 무겁고 통증이 심하다.
가슴이 뛴다.
가슴이 답답하다.
잠이 잘 안 온다.
어지러움증이 심하다.

소생한의원 관문침은?

경동맥의 흐름을 좋게 합니다.

턱 주변의 과도한 근육 긴장이 턱관련 신경을 압박하게 되고 이것이 흉쇄유돌근, 승모근 등 목 주변 근육의 이차적 과긴장을 유발하며 뇌로 가는 경동맥을 압박하게 됩니다.

눈을 치료하지 않았는데 눈이 맑아지고

코를 치료하지 않았는데 코가 뚫리고

귀를 치료하지 않았는데 귀가 조용해지며

목과 어깨를 치료하지 않았도 목과 어깨가 편해지고 가벼워집니다.

이는 뇌로 가는 혈액, 눈과 코, 귀로 가는 혈액 흐름이 개선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뇌를 치료하지 않았도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살아납니다.

턱관절 장애는 성인의 20-30%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꽤 흔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5년간 턱관절장애 진료인원은 2015년 35만 3000명에서 2019년 41만 4000명으로 17.1%(6만 1000명)가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4.0%였다.

2019년 ‘턱관절장애’ 질환 연령대별, 성별 진료인원 (단위:명, %)

2019년 기준 턱관절장애 진료인원은 전체 41만 4000명 중 20대가 27.7%(11만 4000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16%(6만 6000명), 10대 이하 13.9%(5만 7000명)의 순이었다.

특히 남성과 여성 모두 20대 턱관절장애 환자가 각각 29.5%, 26.4%로 전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 다만 진료인원은 여성이 약 1만 5000명 더 많았다.

또한 진료인원을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 진료인원(24만 5987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전화 번호 02-3472-7510

진료시간

평일 : 오전 9시반 부터 오후6시반까지

토요일, 공휴일 : 오전 9시반 부터 오후 2까지

일요일 : 오후 12시 부터 오후 4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