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는 효과가 입증된 치료인가요?

목 통증, 요통 등 일부 질환에서는 잘 설계된 임상시험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질환에 따라 근거 수준이 크게 다르고, 증례 보고 수준에 머문 분야도 많습니다.

목 통증, 요통 등 일부 질환에서는 잘 설계된 임상시험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질환에 따라 근거 수준이 크게 다르고, 증례 보고 수준에 머문 분야도 많습니다.

관절 안의 압력이 갑자기 바뀌면서 관절액 속 기체가 움직이며 나는 소리로 설명합니다. 소리는 치료의 목표가 아니며, 소리가 났다고 잘 된 것도, 안 났다고 안 된 것도 아닙니다.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강한 힘이 아니라 상태에 맞는 정확한 방향과 적절한 강도입니다.

치료 후 하루 이틀 정도 가벼운 뻐근함이나 근육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새로 저림·힘 빠짐·어지럼이 생기면 바로 알려야 합니다.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증상을 빨리 가라앉히는 집중치료 기간(대개 2~6주), 좋아진 상태를 확인하는 안정기, 가끔 점검하는 관리기로 나누어 계획합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추나가 막힌 움직임을 풀어준다면, 운동은 되찾은 움직임을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네. 2019년 4월부터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추나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되었습니다. 다만 연간 횟수 제한과 본인부담률 등 세부 기준이 있어 한의원에서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수련을 받은 한의사가 금기를 확인하고 시술하면 중대한 이상반응은 드문 편입니다. 다만 0은 아니며, 특히 목 추나에서는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 보고가 있어 사전 선별이 중요합니다.

있습니다. 골절이나 탈구 직후, 급성 염증이나 감염, 종양, 심한 골다공증, 혈관 질환, 관절이 불안정한 경우, 원인을 알 수 없는 신경 증상이 진행하는 경우 등은 추나를 하지 않거나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한의사가 손이나 몸, 보조 도구를 이용해 관절·근육·인대 같은 근골격계에 자극을 주어 움직임과 통증을 조절하는 한의학의 수기(手技) 치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