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를 자주 받으면 관절이 헐거워지나요? 매일 받아도 되나요?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하는 추나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같은 관절을 습관처럼 자주 꺾고 교정하면 오히려 관절을 느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하는 추나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같은 관절을 습관처럼 자주 꺾고 교정하면 오히려 관절을 느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질환에 따라 근거가 강한 것도 있고 약한 것도 있어서 둘 다 일부는 맞는 말입니다. 목 통증처럼 대규모 임상시험이 있는 분야가 있는 반면, 증례 보고 수준에 머문 분야도 많습니다.

치료 전에 충분히 진찰하는지, 왜 그 부위를 치료하는지 설명하는지, 안전을 확인하는지, 좋아지지 않을 때 계획을 바꾸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목 주변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을 회복시켜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목 곡선이 개선되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다만 곡선 변화는 개인차가 크고, 자세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다시 돌아가기 쉽습니다.

추나는 골반과 다리의 움직임과 정렬을 다루는 치료이지, 체중을 줄이는 치료는 아닙니다. O다리처럼 무릎 사이가 벌어진 경우 추나와 테이핑 후 간격이 줄었다는 연구는 있지만, 뼈 모양 자체를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네. 어깨 관절 자체의 움직임을 늘리는 추나와 함께, 어깨가 움직일 공간을 만들기 위해 등과 목, 어깨뼈 주변을 같이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1회 본인부담은 대략 1만~3만 원대입니다. 기법에 따라 단순추나, 복잡추나, 특수(탈구)추나로 나뉘고 금액이 다릅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된 추나의 본인부담금은 대부분의 실손보험에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비급여 추나나 한약은 가입한 실손보험의 세대와 약관에 따라 보장 여부가 크게 다릅니다.

건강보험 적용 추나는 환자 1명당 연간 20회까지입니다. 그 이후나 급여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비급여로 받게 됩니다.

임신 중·산후 요통과 골반통은 추나 연구가 꾸준히 있는 분야입니다. 다만 자세와 강도를 임신 주수와 상태에 맞게 크게 조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