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밀 추(推)'와 '잡을 나(拿)'를 합친 말로, 손으로 밀고 당기고 잡아 몸을 치료한다는 뜻입니다.

'밀 추(推)'와 '잡을 나(拿)'를 합친 말로, 손으로 밀고 당기고 잡아 몸을 치료한다는 뜻입니다.

같지 않습니다. 비슷한 척추 교정 기법을 공유하지만, 추나는 한의사가 한의학 진단 체계 안에서 시행하는 치료이고 카이로프랙틱은 해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수기의학입니다.

네. 추나는 한의사가 시행하는 한의학 외치법(몸 바깥에서 하는 치료)의 하나이며, 2019년부터 건강보험 급여 항목입니다.

꼭 함께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는 침, 약침, 한약 등과 함께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구처럼 뼈가 완전히 빠진 경우에는 제자리로 돌려놓는 특수추나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뼈가 빠졌다'기보다 관절이 한 방향으로 잘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풀어 주는 것입니다.

근육을 푸는 것도 추나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경근추나는 근육·힘줄·근막을, 정골추나는 관절을 주로 다룹니다.

신경 자체를 직접 치료한다기보다, 신경이 지나는 길의 근육 긴장이나 관절 문제를 줄여 신경에 가는 부담을 덜어 주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자세와 체형을 평가하고 교정하는 것도 추나의 한 영역입니다. 다만 자세는 생활 습관의 결과이기도 해서, 추나만으로 유지되기는 어렵고 운동과 습관 교정이 함께 필요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1회 본인부담은 대략 1만~3만 원대입니다. 기법에 따라 단순추나, 복잡추나, 특수(탈구)추나로 나뉘고 금액이 다릅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된 추나의 본인부담금은 대부분의 실손보험에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비급여 추나나 한약은 가입한 실손보험의 세대와 약관에 따라 보장 여부가 크게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