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 앉기, 바른 자세
바른 자세를 허리를 꽂꽂히 세우고 약간 과전만시키는 것으로 아는데 사실 이렇게 앉으면 허리와 등에 부담이 엄청납니다. 체형에 좋은 의자라고 해서 과학적 원리를 내세워 판매되는 의자들이 있는데 일단 엉덩이 부분이 무릎 높이보다 같거나 심지어는 더 낮아서 위의 135도 각도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바른 자세를 허리를 꽂꽂히 세우고 약간 과전만시키는 것으로 아는데 사실 이렇게 앉으면 허리와 등에 부담이 엄청납니다. 체형에 좋은 의자라고 해서 과학적 원리를 내세워 판매되는 의자들이 있는데 일단 엉덩이 부분이 무릎 높이보다 같거나 심지어는 더 낮아서 위의 135도 각도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바르게 눕기, 자기는 하루의 1/4정도를 누워있는 인간에게 척추건강에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통증이 매우 심할 때와 일상적인 경우에 있어서의 수면자세는 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발의 모양이 보행의 방향과 평행을 이루는 자세가 좋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척추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시선 방향을 정면보다 약간 높은 곳을 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어떤 것이 척추를 바로 세우는 것인지 그 느낌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사실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터치테스트를 통해 진단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깨의 운동범위 제한이 어디서 오는지 감별해 내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서는 상부경추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감별해 내는 진단법이 생략되어 있어 아쉽습니다.

수기 동작에서 회전을 이용한 테크닉은 매우 위험합니다. 간혹 있을지 모르는 추골동맥의 잠재적 기형이나 문제가 이 회전 테크닉을 통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이렇게 경추 수기술에 있어 좌위에서 하는 동작은 섬세한 치료를 하기 어렵습니다.

인체가 자세를 취하고 체형을 형성하는 두 번째 원리로 인체는 정지해 있기 보다는 움직이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설명

관절은 회전을 걸어서 틀어버리면 관절음을 내기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회전을 걸어서 틀어버리면 관절이 다치기 쉽습니다. 허리나 등에서 스스로 소리를 남발하는 사람을 보면 허리를 꼬고 다리를 최대한 꼬아서 소리를 냅니다

인체가 자세를 취하고 체형을 결정하는 세 번째 원리로 인체의 자세, 동작, 그리고 균형유지에는 골격.인대. 근육. 신경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설명

인체가 자세를 취하는 원리와 체형이 형성되는 원리 중 첫 번째로 자세는 인체가 균형을 이루려는 노력의 결과이다라는 것을 설명

관절은 크게 과사용되어 불안정화 되거나 덜 움직여지게 되고 보호되어져서 고착화 되는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퇴행성 관절염이나 노화의 원인은 바로 이러한 기전으로 생겨납니다.

정형외과적 기준으로의 수술의 적용대상 범위도 있지만 환자마다의 통증 민감도나 통증을 견뎌내는 정도의 차이가 있으므로 검사상 기준만 가지고 수술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인체가 자세를 취하는 원리 네 번째로 인체는 학습에 의해 자세, 동작, 그리고 균형유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