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답 · 추나 MRI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팔다리 힘 빠짐, 진행하는 저림, 대소변 이상처럼 신경 손상이 의심되면 추나 전에 MRI 등 정밀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요
MRI는 X-ray에 보이지 않는 디스크, 신경, 인대, 척수를 자세히 보여 주는 검사입니다. 신경이 얼마나 눌렸는지, 염증이나 종양이 있는지 확인할 때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목·허리 통증은 MRI 없이 진찰만으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는 사람의 MRI에서도 디스크 변화가 흔히 보이기 때문에, 사진만으로 치료를 정하지 않고 증상과 진찰 소견이 사진과 맞는지를 봅니다.
이런 경우엔 먼저 병원으로
팔다리 힘이 빠지거나 저림이 점점 넓어지는 경우, 대소변에 이상이 생긴 경우, 걸음이 불안해지고 손놀림이 둔해진 경우에는 추나 전에 MRI가 먼저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이미 찍은 MRI가 있다면 판독지와 함께 가져가세요. 몇 년 전 사진이라도 변화를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생한의원 진료실에서는
소생한의원에서는 MRI가 없어도 진찰과 신경 확인을 거쳐 치료를 시작합니다. 가져오신 MRI가 있으면 디스크가 나온 위치와 증상이 맞는지 함께 확인하고, 신경 손상이 의심되면 치료보다 검사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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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유호상 한의사 (소생한의원 원장 · 체형교정추나학회 교육이사 · 바태추나 마스터) · 2026년 9월
이 글은 추나 관련 연구 정보를 소개하기 위한 자료이며, 특정 치료의 효과를 보장하거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논문의 저작권은 각 저자와 발행 학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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