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답 · 척추 휘어짐 추나 측만각이 줄었다는 증례와 문헌고찰이 많지만 대부분 소규모 연구입니다. 성장기 특발성 측만증은 보조기·운동치료와 함께 정기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왜 그런가요
척추가 옆으로 휜 정도는 X-ray에서 재는 측만각(콥각)으로 평가합니다. 추나 뒤 이 각도가 줄었다는 보고가 많지만 대부분 환자 수가 적고 추적 기간이 짧아,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휘어짐에는 디스크 통증이나 근육 긴장, 다리 길이 차이 때문에 몸이 기운 경우와, 척추 자체가 휘고 돌아간 경우가 있습니다. 앞의 경우는 원인이 풀리면 눈에 띄게 좋아지지만, 뒤의 경우는 각도보다 통증과 움직임, 진행 억제를 목표로 잡습니다.
이런 경우엔 먼저 병원으로
성장기에 각도가 20~25도를 넘거나 몇 달 사이 빠르게 늘어나는 경우에는 보조기 등 전문 치료를 먼저 상의해야 합니다. 추나만으로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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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것
앞으로 숙였을 때 등 한쪽이 솟아 보이는지 가족이 가끔 확인해 주세요. 측만증 운동은 휘어진 방향에 맞춰 달라지므로 전문가에게 배워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생한의원 진료실에서는
소생한의원에서는 측만을 보상형(구조적 측만)과 비보상형으로 나누어 봅니다. 나뭇가지가 연할 때는 바로잡기 쉽고 단단해진 뒤에는 어려운 것처럼 사춘기 전후로 접근이 달라지므로, 시기와 상태에 맞춰 치료 목표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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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유호상 한의사 (소생한의원 원장 · 체형교정추나학회 교육이사 · 바태추나 마스터)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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