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구조」 해설 8편
- 척추는 어떻게 생겼을까 — 척추는 33개 안팎의 뼈가 쌓인 기둥이지만, 단단한 기둥이 아니라 휘어지고 움직이는 사슬입니다.
- 목뼈(경추): 작지만 가장 많이 움직이는 곳 — 목뼈 7개는 약 5kg의 머리를 받치면서 하루에도 수백 번 돌고 숙이고 젖혀집니다.
- 등뼈와 갈비뼈: 목과 허리 사이의 숨은 주인공 — 등뼈(흉추)는 갈비뼈와 연결되어 있어 목이나 허리보다 덜 움직이지만, 굳으면 위아래에 큰 영향을 줍니다.
- 허리와 골반: 몸의 중심축 — 허리뼈 5개와 골반은 상체의 무게를 다리로 전달하는 중심축입니다.
- 천장관절: 골반 속의 작은 관절 — 엉치뼈와 엉덩뼈가 만나는 천장관절은 움직임이 몇 mm에 불과하지만 요통의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 턱관절: 하루 2천 번 움직이는 관절 — 턱관절은 말하고 씹고 삼킬 때마다 움직이는, 몸에서 가장 바쁜 관절 중 하나입니다.
- 목 위쪽(상부경추)의 구조 — 머리뼈와 목뼈 1·2번이 만나는 부위는 모양도 역할도 다른 목뼈와 완전히 다릅니다. 그중에서도 후두골과 환추가 만나는 C0–C1 관절은 가장 정밀한 접근이 필요한 곳입니다.
- 근막: 몸을 감싸는 얇은 막 — 근막은 근육 하나하나와 몸 전체를 감싸고 이어 주는 결합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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