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뼈(경추): 작지만 가장 많이 움직이는 곳

목뼈 7개는 약 5kg의 머리를 받치면서 하루에도 수백 번 돌고 숙이고 젖혀집니다.

경추 구조 — 목뼈 7개는 약 5kg의 머리를 받치면서 하루에도 수백 번 돌고 숙이고 젖혀집니다.

위쪽과 아래쪽이 다르다

목뼈 1·2번(상부경추)은 모양이 특수해 회전과 끄덕임을 담당하고, 3~7번(하부경추)은 굽히고 펴는 움직임을 주로 나눠 맡습니다. 그래서 목 위쪽과 아래쪽 문제는 증상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혈관과 신경의 통로

목뼈 옆구멍으로 뇌로 가는 추골동맥이 지나고, 목뼈 사이에서 팔로 가는 신경이 나옵니다. 목 문제로 팔이 저리거나, 드물게 목을 강하게 비틀 때 혈관이 다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곡선의 변화

목의 전만 곡선이 줄어든 상태를 일자목, 머리가 앞으로 나온 자세를 거북목이라고 부릅니다. 경추 곡선과 목 통증의 관계를 다룬 국내 연구가 여러 편 있습니다.

관련 연구

증례보고는 한두 명의 경과이므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료로 읽어 주세요.

감수: 유호상 한의사 (소생한의원 원장 · 체형교정추나학회 교육이사 · 바태추나 마스터) · 2026년 9월

이 글은 추나 관련 연구 정보를 소개하기 위한 자료이며, 특정 치료의 효과를 보장하거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논문의 저작권은 각 저자와 발행 학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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