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답 · 디스크 흡수 손으로 밀어 디스크를 집어넣는 것은 아닙니다. 추나는 디스크에 가는 압력과 주변 근육 긴장을 줄여 신경 자극을 덜고,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왜 그런가요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 깊은 곳에 있어 손으로 직접 밀어 넣을 수 없습니다. ‘디스크가 들어갔다’고 느끼는 변화는 대개 신경 주변의 염증과 부기가 가라앉고 근육 경련이 풀리면서 통증이 줄어든 결과입니다.
추나에서는 허리를 살짝 굽힌 상태로 당겨 늘리는 기법을 주로 씁니다.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을 넓혀 주는 방식이며, 튀어나온 디스크가 실제로 줄어드는 것은 몸의 흡수 과정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먼저 병원으로
다리 저림이 점점 넓어지거나 힘이 빠지고, 대소변에 이상이 생기면 치료를 계속할 것이 아니라 즉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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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것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자주 일어나 걸으세요. 누울 때는 무릎 아래나 무릎 사이에 베개를 받치면 허리 부담이 줄어듭니다.
소생한의원 진료실에서는
소생한의원에서는 디스크를 밀어 넣겠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저림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 근력과 감각이 어떤지 확인한 뒤 신경 자극을 줄이는 방향으로 치료하고, 변화가 없거나 나빠지면 검사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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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유호상 한의사 (소생한의원 원장 · 체형교정추나학회 교육이사 · 바태추나 마스터)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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