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답
다리 길이 차이 검사는 누운 자세나 엎드린 자세에서 양쪽 발뒤꿈치 위치를 비교하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필요하면 X-ray로 실제 뼈 길이 차이인지 확인합니다.
다리 길이 차이에는 뼈 자체의 길이가 다른 ‘구조적 차이’와, 뼈 길이는 같은데 골반이 기울거나 근육이 한쪽으로 당겨서 짧아 보이는 ‘기능적 차이’가 있습니다. 추나로 달라질 수 있는 것은 기능적 차이이며, 뼈 길이 자체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발뒤꿈치를 비교하는 방법은 간편하지만 검사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 한 가지 검사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골반 높이와 자세 검사를 함께 봅니다. 또 몇 밀리미터 정도의 차이는 통증이 없는 사람에게도 흔하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는 것만으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부러 다리 길이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척추 균형을 잃어서 다리 길이가 차이나 보이는 것이므로 척추 균형을 맞춰주니 자연스럽게 다리 길이가 맞아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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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유호상 한의사 (소생한의원 원장 · 체형교정추나학회 교육이사 · 바태추나 마스터) · 2026년 9월
이 글은 추나 관련 연구 정보를 소개하기 위한 자료이며, 특정 치료의 효과를 보장하거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논문의 저작권은 각 저자와 발행 학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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