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龍膽)은 동의보감 탕액편 초부(풀)에 실린 약재입니다. 동의보감의 서술, 현대 연구 개관, 주의사항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의보감의 서술
성질·맛 성질은 몹시 차고 맛은 쓰다.
위 속의 열, 열병, 열설, 이질을 다스리고 간과 담의 기를 돕는다고 기록합니다. 뿌리를 감초 달인 물에 담갔다가 쓴다고 설명하고, 오장 단방에서는 초룡담이라 하여 간의 습열증에 달여 먹는다고 합니다.
현대 연구 개관
쓴맛 성분 겐티오피크로사이드가 소화액 분비를 자극하는 건위 작용으로 알려져 있고, 간 보호 연구는 동물연구 위주입니다.
주의
몹시 찬 성질이라 위가 약하거나 위염·위산 과다가 있으면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약재가 나오는 주제
※ 이 글은 학술·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특정 약재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약재는 체질·병증·복용 중인 약에 따라 적합성이 크게 달라 임의로 복용하지 말고 한의사·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