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夏 (반하, 끼무릇)

반하(半夏)은 동의보감 탕액편 초부(풀)에 실린 약재입니다. 동의보감의 서술, 현대 연구 개관, 주의사항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의보감의 서술

성질·맛 성질은 평하고(생것은 약간 차고 익히면 따뜻함) 맛은 맵고 독이 있다.

담열이 그득하게 몰린 것과 기침, 숨찬 것을 낫게 하고 토하는 것을 멎게 하며 음식을 잘 먹게 한다고 기록합니다. 유산시킨다는 서술이 있고, 허번불수에는 반하탕이 언급됩니다.

현대 연구 개관

생반하는 독성이 있어 반드시 법제(생강 등)해서 써야 하며, 법제한 반하의 진정·진토 관련 연구가 있으나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주의

임신 중에는 금기이고, 생것을 절대 그대로 먹지 마세요. 전문가 처방이 필수입니다.

이 약재가 나오는 주제

※ 이 글은 학술·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특정 약재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약재는 체질·병증·복용 중인 약에 따라 적합성이 크게 달라 임의로 복용하지 말고 한의사·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