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눕기, 자기

바르게 눕기, 자기는 하루의 1/4정도를 누워있는 인간에게 척추건강에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통증이 매우 심할 때와 일상적인 경우에 있어서의 수면자세는 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바르게 눕기, 자기는 하루의 1/4정도를 누워있는 인간에게 척추건강에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통증이 매우 심할 때와 일상적인 경우에 있어서의 수면자세는 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터치테스트를 통해 진단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깨의 운동범위 제한이 어디서 오는지 감별해 내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서는 상부경추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감별해 내는 진단법이 생략되어 있어 아쉽습니다.

관절은 회전을 걸어서 틀어버리면 관절음을 내기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회전을 걸어서 틀어버리면 관절이 다치기 쉽습니다. 허리나 등에서 스스로 소리를 남발하는 사람을 보면 허리를 꼬고 다리를 최대한 꼬아서 소리를 냅니다

변위도 되어 있고 신경학적 증상을 보일 때 우리는 서브럭세이션이라고 표현하며 침구치료시 경혈을 자극하듯 그 서브럭세이션을 찾아 원래 자리로 돌려보내는 시술을 하는데 이를 추나요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