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높이가 다른데 추나로 교정할 수 있나요?

근육 긴장이나 척추 기울기 때문이라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골반·척추·어깨 부정렬 환자에게 추나 후 X-ray에서 어깨 높이 차이가 줄었다는 증례가 있습니다. 측만증이 원인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근육 긴장이나 척추 기울기 때문이라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골반·척추·어깨 부정렬 환자에게 추나 후 X-ray에서 어깨 높이 차이가 줄었다는 증례가 있습니다. 측만증이 원인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목디스크가 있으면 목을 강하게 돌리는 교정은 피하고, 당겨 늘리는 신연 기법 같은 부드러운 방법을 씁니다. 일상에서 천천히 목을 돌리는 것은 대부분 괜찮습니다.

통증 없이 소리만 나는 것은 대개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목을 자주 꺾어 소리를 내는 습관은 관절을 느슨하게 만들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목 뒤 관절(후관절) 문제나 신경 통로가 좁아진 경우일 수 있어 먼저 진찰이 필요합니다. 젖힐 때 팔이 저리거나 어지러우면 반드시 알려주시고, 이 경우 목을 젖히는 교정은 피합니다.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일자목은 X-ray에서 목뼈의 C자 곡선이 줄어 곧게 된 상태를, 거북목은 옆에서 봤을 때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온 자세를 말합니다. 둘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개를 앞으로 내민 자세가 오래 반복되면서 목 뒤와 어깨 근육은 늘어나 긴장하고 앞쪽 근육은 짧아져 생깁니다. 화면을 내려다보는 습관, 굽은 등, 약한 목 깊은 근육이 주요 원인입니다.

자주 자세를 바꾸기, 화면을 눈높이로, 짐은 양손에 나눠 들기, 매일 10분 운동 같은 작은 습관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완벽한 한 자세보다 한 자세로 오래 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누울 때는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고, 옆으로 누울 때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는 자세가 허리 부담을 줄입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피하세요.

정답은 없지만, 바로 누웠을 때 목 뒤 빈 공간을 받쳐 주고 옆으로 누웠을 때 머리와 척추가 일직선이 되는 높이가 좋습니다. 너무 높은 베개는 목을 앞으로 숙이게 합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목을 오래 비틀게 해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 자되, 목과 허리가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도록 베개와 쿠션을 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