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통증과 만성 통증의 추나 방법이 다른가요?

네. 급성기에는 염증과 근육 경련이 있어 부드러운 이완과 가동 위주로 하고, 만성기에는 굳은 관절을 교정하고 근력과 자세를 회복하는 데 무게를 둡니다.

한눈에 보는 답 · 급성 통증 추나 네. 급성기에는 염증과 근육 경련이 있어 부드러운 이완과 가동 위주로 하고, 만성기에는 굳은 관절을 교정하고 근력과 자세를 회복하는 데 무게를 둡니다.

교통사고 요통 연구에서 초기에는 약침이, 2~4주 이후에는 추나가 더 효과적이었다는 결과도 이런 차이를 보여줍니다.

왜 그런가요

급성 통증은 다친 조직의 염증과, 그 부위를 보호하려는 근육의 경련이 중심입니다. 이때 관절을 강하게 움직이면 염증이 심해질 수 있어, 근육을 풀고 통증 없는 범위에서 움직임을 지켜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3개월 이상 이어진 만성 통증은 양상이 다릅니다. 관절이 굳고, 아픈 동작을 피하면서 근력이 떨어지고, 신경계가 통증에 예민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굳은 관절을 교정하는 것과 함께 근력과 자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까지 묶어서 접근합니다.

이런 경우엔 먼저 병원으로

갑자기 시작된 극심한 통증에 열, 다리 힘 빠짐, 대소변 이상이 함께 있거나, 오래된 통증이 최근 들어 밤에 더 심해졌다면 추나 전에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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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것

급성기에는 이틀쯤 무리를 피하되 가볍게 걷는 정도의 움직임은 유지하세요. 만성 통증은 쉬는 것보다 조금씩 꾸준히 움직이는 쪽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소생한의원 진료실에서는

소생한의원에서는 대부분의 만성 상태에서는 교정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지만, 급성기에는 필요한 부분만 절제된 힘으로 최소한으로 교정합니다. 통증이 얼마나 되었는지, 어떤 동작에서 심해지는지를 먼저 확인해 강도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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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유호상 한의사 (소생한의원 원장 · 체형교정추나학회 교육이사 · 바태추나 마스터) · 2026년 9월

이 글은 추나 관련 연구 정보를 소개하기 위한 자료이며, 특정 치료의 효과를 보장하거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논문의 저작권은 각 저자와 발행 학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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